오늘 무시무시한 혈관종 3차 치료.. 승보의 혈관종은 많이 좋아졌다 의사선생님도 아주 만족할만큼의 성과를 기록중이신.. 하지만 다녀오셔서 뻗으셨다.. 잠을 좀 자고 주무신 심승보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장난감을 휘저으며 놀았다. 제발 블럭으로 티비만 안찍었으면 좋겠건만.. 그걸 그리도 좋아하네 티비 다이 손으로 짚고 일어나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엄마의 근심은 늘어간다
오늘 무시무시한 혈관종 3차 치료.. 승보의 혈관종은 많이 좋아졌다 의사선생님도 아주 만족할만큼의 성과를 기록중이신.. 하지만 다녀오셔서 뻗으셨다.. 잠을 좀 자고 주무신 심승보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장난감을 휘저으며 놀았다. 제발 블럭으로 티비만 안찍었으면 좋겠건만.. 그걸 그리도 좋아하네 티비 다이 손으로 짚고 일어나는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엄마의 근심은 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