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센을 가야하는데 심히 피곤하구나.. 왜 피곤한가.. 어제 너무 늦게잤기 때문이지..
승보는 요새 잠을 자꾸 깨고 보채고.. 아무리봐도 이앓이인데.. 정말 힘들구나 엄마아빠도 ㅠㅠ
잠 덜깬 뜽보는 아침을 먹고 문센을 갔다.. 오늘의 주제는 펭귄
물고기도 잡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신 띰뜽보 씨?
오늘 문센을 함께한 민서양과 함께 .. 피곤해서 컨디션은 썩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귀여운 승보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문센도 이제 2주면 끝이다.. 아쉽네 정말
민서도 오늘 피곤해서 아휴
2주남았다니 길거같던 겨울도 끝나가네
건강하게 겨울잘보낸
이쁜이들 장하다😍
찌이잉보~ 문센가서 잘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