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빵

오늘 민서랑 연우가 놀러왔다.

이제 제법 커서 그런지 서로 쳐다보고 웃기도 하고 하네..

승보가 연우를 보고 선빵을 날렸다.. 보고서 얼마나 웃기던지..ㅋㅋ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에 웃음짓게 되네..연우야 승보를 대신해 미안해~

그리고 승보는 새로운 목욕장난감을 득템했다..물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언능 수영장을 데리고 가야겠다..ㅎㅎ

♥ 선빵”의 2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