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할머니네 간 승보

띰뜽보 오늘 외할머니네 놀러갔다..

추석날 이후 처음 방문한 외할머니 집에서 간만에 보행기를 탔는데 어찌나 서럽게 우시던지..

우는 모습을 보니 영낙없는 아가다.. 덩치는 큰데..승보야 그렇게 무섭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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