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도 엄청나게 발전한 우리의 승보~
유치원에서 고구마캐러~
가을에 할머니집앞 공원에서 낙엽밟기
과천 과학관
의사가 되어서 사람을 치료해 주고 싶다고, 저 앞에서 30분…
자전거 게임… 근데 다리가 안닿아서 손으로…
우주비행기 겜도 하고…
과학관 앞 놀이터
우주매니아 승보
동그란집이란다… 여기서 승보랑 너무 떠들어서 조용히하라고 한소리 들음 ㅠㅠ;
승보의 젖가락질
책읽기
임진각에서 소예와 소꿉놀이
승보의 11월 유치원생활
이제 읽기도잘 하고 명랑하네.많이컸네.미남얼굴에 마스크벗을 날이 빨리 와야겠네.잘 보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