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보의 5월엔 생파도 하고~
을왕리에서 새들과 신난 승보, 드뎌 파도를 안무서워 하기 시작햇다.
어느새 이렇게나 자란 승보의 강남콩, “티라노”
놀이터에서 준우와 지유누나랑 신남~
5월의 유치원 생활
친구들과 트러블이 이제 없어졌다고 한다…
승보의 5월엔 생파도 하고~
을왕리에서 새들과 신난 승보, 드뎌 파도를 안무서워 하기 시작햇다.
어느새 이렇게나 자란 승보의 강남콩, “티라노”
놀이터에서 준우와 지유누나랑 신남~
5월의 유치원 생활
친구들과 트러블이 이제 없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