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집 있는 남자

요새 뽀로로하우스에 점점 관심을 갖는 심군

그런데 대문을 열고 들어오진 않고 매일 문만 연다

엄마아빠가 문 열고 들어와보라 해도 맨날 웃기만 하고

언젠가 저 문도 넘어서 기어가겠지.. 오늘 엄마는 억지로 밀어넣어보았다.

살짝 어리둥절한 표정인데..

요새 많이 큰것 같다. 내복도 이제 90이 맞으시고..쑥쑥 크는 심승보

심승보 저녁에 일찍 잠좀 자자..

그리고 오늘 티비 보는 모습이 아주 귀엽던데 몇컷 올려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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