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보 키카에 납시었다..
키카 말만 들어본 키카에 드디어 처음 입성!!
아직 승보는 너무 어려서 즐길 수 있는 장난감은 적었지만
엄마들은 조금은 소란스러운 아가들을 데리고 밥을 눈치보지 않고 먹을 수 있었다.
심승보 볼풀장과 덤블링을 무서워 하셨는데.. 덤블링에서 엄마 품으로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네
조금 무서웠는지 ㅎㅎ
승보 오늘 키카에서 에너지 많이 소모하고 저녁에 쿨쿨 잘 것을 기대하였는데.. 기대와 반대로 아직도 놀고 계신다.
키카에서 엄마만 에너지를 소모하신 듯.. 아들 얼릉 자자..
마지막으로 !! 오늘 문센에서 병아리 심승보.. 아주 많이 귀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