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쑥 크는 승보

승보에게 오늘 새로운 호비 8개월 장난감을 열어주었다

조금 이따 보여줄까 하다가 새로운 장난감을 보여주고 싶어서

한번 보여줬는데.. 반응이 격렬하다.. 저걸 엄청 과격하게 만지작 하더니..

멀리 가버리니까 집겠다고 오늘 기었다!!

승보는 오늘 자기도 모르새 기고 말았다.

승보가 벌써 기는구나.. 옛날엔 울기만 했었는데.. 참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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